mignolet|Dec 19, 2025 01:25
정말 오랜만에 대규모 비트코인이 실제 거래 목적으로 거래소에 입금되었습니다.해당 지갑의 움직임은 단순 내부 이동이 아닌, 실제 매도 트랜잭션으로 판단됩니다.
새벽에 발생한 가격 하락 역시
이 고래에서 파생된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.
이 고래의 트랜잭션 기록은 2018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.
시계열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.
해당 고래는 최초에 약 9만 4천 BTC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.
1. 2018년 5월 30일, 6월 4일
약 8천 BTC 매도
2. 2020년 2월 7일, 2월 11일
약 3개의 신규 고래지갑(주황·초록·보라)으로
24,000 BTC / 37,000 BTC / 24,000 BTC 매도
3. 초록색 고래
2022년 4월 12일 ~ 23일
총 33 BTC 매도
4. 주황색 고래
2025년 8월 16일 ~ 25일
"Hyperliquid" 거래소를 통해 보유 BTC 전량 매도
5. 보라색 고래
2025년 8월 29일, 12월 12일
"Hyperliquid / Binance"를 통해
15,000 BTC 매도
현재 약 9,300 BTC 보유 중
6. 초록색 고래
2025년 10월 8일 ~ 22일
"Hyperliquid / Binance"를 통해
11,000 BTC 매도
현재 약 21,000 BTC 보유 중
📌 체크 포인트
1. 이 고래 계열에서 매도가 발생할 때마다
의미 있는 가격 하락이 동반되었습니다.
2. 이 고래는 코로나가 터지기 직전 고점에서 비트코인을 모두 팔았습니다.
3. 아직 초록색·보라색 고래는 아직 전량 매도하지 않았습니다.
이런 흔적들도 100%는 없겠지만, 하지만 이 고래의 흔적은 무시하기 어려울 정도로 가격과의 상관관계가 명확합니다.
이후 2번·3번 고래가 잔여 물량을 계속 매도할지,
아니면 다음 사이클로 넘길지는
앞으로 계속해서 지켜봐야 할 핵심 포인트입니다.(mignole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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